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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강력범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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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선산지역내 청소년들의 강력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등 경찰의 예방대책이 겉돌고 있다특히 이들의 범행원인이 대부분 유흥비마련에 불과하나 죄명은 특수강.절도폭력등 중범죄에 해당돼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구미경찰서의 경우 지난22일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던 윤모군(14.종업원)등 4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또 지난 14일에도 김모(16.O고교2년) 장모군(17.S고교2년)등 친구4명이 술에만취된채 구미시 비산동 나루터앞에 있던 승합차속의 김모씨(36)를 위협,20만원을 강탈하는등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같은 청소년들의 범죄가 매달 평균10여건씩 발생되는데다 대부분 집단적인 강력범죄로 올들어 1백여명이상이 구속된 것으로 집계됐다.게다가 이들중 여중생들까지 포함돼있는등 상당수가 학생들로 구성돼 중고생들의 방과후 생활지도단속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나 현재 각학교 경찰서등 합동단속반을 전혀 운영안해 유명무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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