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시대에 걸맞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대구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8일 취임한 이의호 대구지방경찰청장(50)은 [대구 근무가 처음이지만 고향에 온듯한 푸근한 마음]이라며 [시민들과 항상 호흡을 함께 하며 지역 실정에맞는 치안을 펴겠다]고 말했다.
경남 거창출신인 이청장은 거창중.고와 육사(22기)를 졸업한뒤 81년 육군 중령으로 예편, 총경으로 특채돼 서울 성동서장 부산경찰국 제1부장 서울경찰청101경비단장등을 역임했다.
군 출신답지않게 매사에 합리적이며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부인 김덕이씨(43)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