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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구하다 여고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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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시쯤 부산시 남구 망미동 부산여상 운동장에서 배구시합을 하다휴식중이던 이 학교 2학년8반 신희은양(16)이 갑자기 쓰러져 신음중인 것을담임교사 최낙인씨(31)와 학생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최교사에 따르면 이날 학년별 배구경기를 하던 신양이 쉬는 시간에 벤치에앉아있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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