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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 대구8위 국체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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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광주에서 열리는 제74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대구.경북선수단이 메달 사냥을 향한 닻을 올렸다.

7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체전 참가선수단 결단식을 가진 대구선수단(1천6백19명)은 강세종목인 수영.레슬링.양궁.태권도등에서 대거득점을 노리며 종합순위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체전에서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종합순위 3위를 마크했던 대구는 78개의 금메달이 걸린 수영에서 권명덕(배영 2백m), 우원기(자유형 4백m), 신세명(플랫폼 스프링 다이빙.이상 경북대)의 대거메달획득을 기대하며 금메달11개로 3위를 노리고 있다.

또 육상에서는 정순연(계명대 1천5백.3천m)의 대회신기록달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김순형(경북대.1천5백m), 이진택(상무.높이뛰기), 이미정(경명여고.여고 1백.2백m)등을 주축으로 총1백15개 금메달중 10개가량의 메달획득률이점쳐지고 있다. 또 대구는 레슬링에서 서상면, 이창근(이상 경북공고)과 정순원(동국무역), 황상호(계명대)등의 활약으로 5개이상의 금메달획득이 가능하다.

이밖에 대구는 유도.씨름등에서 각각 5개의 금메달을 목표하고 있으며 대학정구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1천5백5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경북은 탁구.레슬링.검도등에서 상위입상을 기대하고있는 가운데 수영.씨름등의대거 메달획득으로 종합성적 5위를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 6위에 그쳤던 경북육상은 김민우(3천m), 한상원(7종경기.이상 대구대),강명수(경북체고.높이뛰기)등의 금메달획득으로 5위를 노리고있다. 또 수영에서 권재열(평영1백.2백m), 최혜정(개인혼영4백m.이상 경북체고)등의 활약으로 금메달9개로 역시 5위를 목표로 하고있다. 경북은 레슬링에서 정규환,김정섭(이상 경북체고)등을 주축으로 금.은.동 각 8개획득을 기대하고있으며유도에서도 메달3개를 노리고있다. 이밖에 경북은 근화여고.효성여대 강팀으로 구성된 탁구에서 1위를 노리며 제철화학의 럭비풋볼, 대구대의 축구등에서선전을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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