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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도 받기전 스키장 조성공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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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계획구역안에 있는 냉천자연농원(대표 정일화)이 사업시행 허가도받지않고 달성군가창면룡계리 산75 속칭 굴곡산일대에 스키장조성을 위해 자연경관을 마구 훼손, 말썽이 되고있다.냉천자연농원측은 지난11일부터 불도저 포클레인등 중장비 3대를 투입해 공사에 착수, 수십년생 자연림과 바위등을 마구 밀어젖혀 산중턱 임야 수천평을벌거숭이로 만들고 있다.

이같은 농원측의 산림훼손은 농원측이 지난9월 대구시와 달성군에 간이 스키장조성계획 승인을 얻은후 사업시행허가를 신청, 당연히 허가가 날것으로 보고 공사를 시작해 빚어졌다.

인근주민들은 [그린벨트 훼손은 철저히 적발하면서 아무리 유원지라 해도 허가없이 마구잡이로 산림을 훼손해도 되느냐]고 비난하고 있다.한편 달성군은 [사실 조사를 한후 선 착공여부가 밝혀지면 고발등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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