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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때아닌 대형승용차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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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방 하위직 공직자들이 소나타 콩코드등 배기량이 높은 승용차를 타고다니고있어 농촌지방에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이와는 대조적으로 경찰서장.교육장등 기관장들은 소형인 르망과 캐피탈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있어 대조적인 느낌.주민들은 "분수를 지키지 못하는 공직자는 일도 제대로 못할 사람"이라며 이를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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