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분양실적이 저조하다.금릉군에 따르면 토개공이 오는 연말 완공계획으로 구성면 송죽리일대에 조성중인 24만평(분양면적 17만5천평)규모의 지방공단이 그동안 3회에 걸친 분양공고에도 입주희망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또 군이 32억8천7백만원(기체금 24억1천1백만원포함)을 투입, 지난2월 완공한 감문면 보광리 보강지구 3만1천8백3평(분양면적 2만4천1백34평)규모의 농공단지는 그동안 8개업체만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3개업체 6천3백93평은 미분양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