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시군 조합.농협장들이 선거를 의식, 임기내 업무는 뒷전이고 선거에만 신경을 쓰고 있어 조합장, 농협장의 직선제에 부작용을 낳고 있다.예천군내 조합, 농협조합원들에 따르면 군내 농지개량조합을 비롯 4개 군단위조합과 12개 읍면 농협가운데 대부분의 조합장.농협장들은 차기 선거를 의식, 소신있게 일을 하지않고 조합원들에 끌려 다니는가하면 금품선심을 뿌리고 있다는 것이다.지난달 25일 농협장선거에서 재선출된 P농협장은 지난 설때 조합돈으로 조합원들에게 선물하는 물량을 당초 계획(1백여명)보다 7-8배가 더 많은 8-9백여명으로 잡아 "조합장이 선거에 대비 조합돈으로 선심을 쓴다"며 조합원들이경찰에 진정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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