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지연연구논총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암 장지연의 생애와 활동을 종합조명하고 평가한 {위암 장지연의 사상과활동}이 민음사에서 나왔다.교육자이자 사상가, 언론인으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위암은 을사조약의 체결로 국권이 유린되자 명논설 {시일야방성대곡}을 신문에 실어 민족의 기개를과시한 인물. 천관우 최준 구자혁등 14명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자강사상을 통한 시대변혁과 민족의식에 바탕을 둔 확고한역사관정립, 실업구국론등 사회경제 사상을 주창한 위암의 사상을 담고 있다.구한말 서구열강의 침략과 이에 편승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나라가존망의 위기에 처할 때 한 선각자가 제시한 겨레의 나아갈 길을 볼 수 있다.위암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이 연구논총은 위암 개인의 사상뿐만 아니라 한말과 일제하 국학과 언론 연구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위암 장지연이 문화부에 의해 {이달(11월)의 인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그의 생애와 활동을 보다 학술적으로 평가할 목적을 가져 의미를 더하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