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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인력난 잦은 보직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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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의가 역내 1백50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제조업 인력수급실태에따르면 {부족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전체의 69.3%에 달했으며 특히 최근 지역에 고용된 해외근로자들의 귀국으로 염색업계의 인력난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인력이 부족한 이유로는 근로자들의 3D기피현상보다 인력이동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훨씬 많아 근로자들이 쉽게 이직하는 것이 인력난에 더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 신규직원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제품판매고나 인력부족대비에의해 결정하는 것보다 임금및 노동비용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 인력수급이 탄력적이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 신규채용인력 선호도는 공업계출신이 65.3%로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며직업훈련이수자 16.3%, 이공계출신 6.1%순으로 나타났다.

숙련기능공에 대한 인력선호도 공고졸업자가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나 타사경력자 24.1%를 앞질렀다.

이밖에 제조현장 인력수급전망에서는 10%정도 증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26.5%로 가장 많았으나 10-30%증가도 21.4%에 달해 앞으로 인력난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력난 극복방안에 대해서는 공장자동화가 62.4%로 가장 높았고 기존인력의 효율적 배치, 외국근로자 활용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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