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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순택 41초단축 대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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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표 임순택(24)이 제39회 부산.서울간 대역전경주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또 경북은 연이틀째 소구간선두를 마크한 이재남(안동시청)의 역주에 힘입어중간성적3위를 마크했다.

임순택은 9일 밀양.대구간 69km구간에서 펼쳐진 제2구간 제7소구(만촌동.대구시민회관)7.9km레이스에서 22분49초를 마크, 종전기록을 41초 단축했다.대구는 제2구간레이스에서 3분36초16기록으로 중간종합성적에서 강원에 이어7시간47분54초로 6위에 머물렀다.

한편 경북은 이재남이 대회첫날 제6소구간우승에 이어 9일 대회2일째 제3소구간(청도.남성현) 8.3km 레이스에서도 25분49초로 1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보였으나 중간종합성적에서 서울.경기에 이어 7시간45분49초로 3위를 마크했다.한편 강원소속의 바르셀로나영웅 황영조(코오롱)는 제6소구간인 경산.만촌동10.1km 레이스에서 29분04초로 골인, 이틀연속 소구간 신기록작성과 소구간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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