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여동생친구 때려 숨지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10일 신창희씨(23.영주시 영주2동 59의22 문화주택8호)에대해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9일오후 7시30분경 자기집에서 자취하다 장기출타중인외사촌여동생 이모양(21.K전문대2년)과 사귀다 헤어진 송태익씨(23.울진군근남면 수곡리 628)가 술을 먹고 찾아와 이양의 연락처를 알려달라며 행패를부린다는 이유로 발로 얼굴을 걷어차 넘어뜨려 숨지게 했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