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군은 임하댐 건설에 따른 수몰로 댐주변 3개면5개리 행정구역을 조정,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조정행정구역은 임하댐으로 자연적인 면간경계가 생긴 임하면 사의리 일부(배두들)가 임동면 박곡리로, 임동면 지례리 일부(기이패)가 길안면 대곡리로편입된다.
또한 임하면 사의리중 임동면 박곡리로 편입되고 남은 지역이 임하면 임하리로 편입되었고 임동면 수곡리일부(중평이주단지)가 임동면 중평리로, 임동면중평리일부(생당골)는 임동면 수곡리로, 임동면 지례리중 길안면 대곡리로 편입되고 남은 지역은 임동면 박곡리로, 임동면 박곡리일부(오잠부락)는 임동면망천리로 편입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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