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강력범죄예방 노력

신임 김영복 점촌경찰서장(50)은 [강력범죄와 각종 재난사고예방에 경찰력을쏟겠다]고 완벽한 민생치안을 다짐.상주함창 출신으로 중앙대 법대를 나와 지난71년 경찰간부후보생 19기로 출발, 대구남부경찰서장등을 역임.

부인 이순옥씨(40)와 사이에 1남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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