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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90년 미뤄온 효자탑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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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군 동로면 생달리 효자 유해룡선생 효자각 건립이 건립계획 90년만에 이뤄졌다.조선환여승람에 기록된 유효자 행적은 1900년경 조정에서 효자비건립을 계획하면서 당시 규장각 제학이 썼던 비문 원본을 지난해 발견했었다.유효자는 1807년 이곳서 태어나 가세가 극히 빈한한 가운데서도 부모섬기기에 정성을 다해 영남의 선비들이 칭송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효자각건립을 조정에 건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는 일제에 국권을 강탈당하기 직전으로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행적과 비문만이 남았던 것.

동로면노인회 김희경회장등 건립추진위원들은 연초에 주민성금 4백50만원을마련, 문경군으로부터 5백만원을 더 지원받아 비문작성 90년만에 효자각건립을 했다.

유효자는 부모생시에 언제나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부모 친구분들을 집에 모셔와 접대에 성의를 다했으며 동생 해승과의 우애도 남달랐다. 부모 간병에생사를 걸었으며 사망후 6년간의 묘소 여막생활에는 범이 나타나 도와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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