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석유판매소 현금 털어

달성경찰서는 18일 한상룡(30.아시아자동차성서대리점사원), 노영미(29.여.남구이천1동389의14), 변기수씨(31.남구대명8동1984의7)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일당3명은 지난3월3일 오후5시쯤 달성군 논공면 남리 오공석유판매소에 들어가 혼자 있던 송모양(26)을 밖으로 유인, 현금23만원을 털어달아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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