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장도로 무단점유

영주시내 중앙.종합.공설시장등 규모가 큰 시장 대부분이 폭5-6m의 좁은 도로를 상인들이 점유, 화재시 소방차 진입과 지하 소화전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시장에 밀집한 상가들이 전기장판, 전열기를 사용하고 있어 누전과 합선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주소방서는 화재 취약지에 대해 정기.수시점검을 펴고 있으나 이같은 문제점이 시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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