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폭주하는 여객수송수요를 충족시키고 인근의 산업물동량도 소화한다는 계획아래 오는95년부터 98년까지 8백42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구시 동구지저동 현 대구공항의 서편에 1만7천여평 규모의 국제공항을 건설할 방침이다.정재석교통부장관은 23일 국회예결위에서 김해석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통해 이같이 밝혔다.대구시측이 계획하고 있는 대구국제공항은 부지매입비 4백10억원, 공사비4백10억원, 기타 22억원등 총 8백42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건평 1만7천여평의부지에 계류장 1만2천평, 청사 4천5백평, 주차장 7천4백평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대구국제공항건설 계획은 6공당시 노태우전대통령의 지시로 계획을 수립,92년 기본설계까지 마치고 93년 예산을 일부 확보했으나 집행이 보류돼 올 예산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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