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신분확인않고 장물 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26일 이선주씨(여.34.영주시 휴천2동 537)에 대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의 집에 법도원이라는 절을 세워놓고 허리디스크통증을 호소하며 찾아온 박모씨(48.영풍군 봉현면)에게 50만원을 받고 지압치료를 한것을 비롯 91년부터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를 해왔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