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신분확인않고 장물 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27일 최모씨(여.45.영주시)를 장물취득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K보석이라는 금은방을 경영하는 최씨는 지난20일 함일성씨(42.예천군 개포면 입암리 1020)가 영주시 가흥2동 김모씨(여.50)집 장독대에서훔친 황금목걸이등 황금26돈쭝을 함씨의 신분도 확인않고 사들였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