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쓰레기투기 성행 자재야적장 방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에도 불구,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낙동강제방 주변에는 드럼통등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주변미관및 환경을 크게 더럽히고 있다.특히 달호교 부근에는 목재소등 공장들이 각종 자재를 도로가에 쌓아 마치자재야적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주민들은 [낙동강오염이 크게 우려된다]며 [이 일대 업체의 점검및 쓰레기방기행위 단속이 시급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