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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표등 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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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교학력고사 문제지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경찰청은 8일 학원도서(중구 대봉동) 대표 방장우씨(47)와 종업원 홍민수씨(27)가 5.6학년 문제등일부를 학원에 알려준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의 지휘에 따라 이들의 신병을 처리(절도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키로 했다.경찰은 방씨가 지난달26일에서 28일사이 형이 운영하는 교학사 대구대리점(중구대봉동)에서 달서구관내 국교에 보내기위해 분류작업중이던 5.6학년 문제지 25장을 빼돌린 뒤 이중 난이도가 높은 9개과목 52문항을 발췌 정리해 국제학원(서구비산동)에 넘겨줬다고 말했다.

또 종업원 홍씨는 방씨의 사무실 책상에 놓여 있던 5학년 문제지에서 15문항을 발췌, 영재학원(서구비산동)에 알려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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