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70-80년대 새마을사업시 마을진입로 안길확포장등을 위해주민들이 희사했던 토지를 지금껏 방치, 뒤늦게 이전등기에 나서 토지소유자들과의 마찰은 물론 엄청난 예산낭비까지 빚고있다.성주군에 의하면 새마을사업과 관련 현재 공부정리가 안된 토지는 모두 1천566필지로 이중 423건은 소유주가 이전에 불응하고 있고 소유자행방불명이255건, 보상요구 208건, 상속미정리 307건, 기타373건등이다.군내 선남.용암면등의 경우 70년초 새마을안길확포장사업등에 주민들이 농토20-50평씩을 희사했는데 현재 상당수 필지가 당시희사자들은 사망했고 자녀들은 이전을 거부하거나 보상금을 요구, 군과 마찰을 빚고있다.군은 내년에 토지소유주와의 마찰이 없는 624필지는 분할측량과 확인서발급공부정리등을 통해 이전등기를 할 계획인데 이에 드는 예산이 1억6천5백만원으로 엄청난 비용이 투입돼야하는 실정이다.
한편 군은 이전등기 자체를 불응하고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는 군의 빈약예산으로는 토지보상을 원천적으로 할수없는 입장임을 설명하고 이전등기에협조를 요청키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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