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4일 입시한파가 닥쳐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대구의 20개 고사장과 경북의1백72개 고사장에서 94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수험생들은 오전8시30분까지 시험장입실을 완료하고 9시부터 1교시 국어등 12개과목을 3교시(각 교시당 70분) 오후1시25분까지 차분하게 치렀다.이날 남부정류장과 복현오거리일대등 고사장주변 도로는 수험생을 태운 승용차등으로 다소 혼잡을 빚었으나 심한 체증현상은 보이지 않았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李대통령 "온기 퍼져나갈 수 있도록"…김혜경 여사 '눈물'
"금관 촬영 허가만 7년…천마총 금관 찍을 땐 아찔한 상황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자른 범인…만취한 경찰관
北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 美 FBI 100억 원 현상금
"너 시집 오고 아들과 연 끊겨"…며느리 흉기로 '7차례' 찔렀다
치킨집 창업 열기 '활활'…사상 첫 가맹점 3만개 시대
대구고립보고서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李대통령 "온기 퍼져나갈 수 있도록"…김혜경 여사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