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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여성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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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내 섬유업체등 중소업체들의 월간 여성근로자 구인인원은 5백여명에이르고 있으나 구직의뢰 인원은 극소수에 그쳐 극심한 여성인력난을 겪고 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단지내 1백10여개 섬유업체등 2백여 중소업체들은 자연감소등 부족인력의 충원을 위해 매월평균 5백여명씩의 구인의뢰를 하고있으나 구직자는 10여명에 불과, 여성취업희망자의 절대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일부업체들은 3교대 작업의 차질 초래등 정상조업에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남성근로자로의 대처, 시설의 자동화 추진등 자구책 마련에 골치를앓고있다.

이같은 여성취업 희망자의 절대부족 현상으로 구미공단 종사근로자의 고용비율은 10여년전만해도 여성근로자 고용비율이 50%이상에 달했으나 지금에는 전체근로자 6만4천2백36명중 여성고용비율은 36.5%에 불과한 2만3천4백68명으로크게 감소했다.

이같은 원인은 업체별로 여성인력 감소에따른 자구방안으로 생산시설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시스팀및 설비운용에 따른 남성인력으로 대처해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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