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버스공용정류장이 영하의 추위속에서도 대합실에 난로불을 피우지않아승객들의 원성이 높다.김천시 성내동 시내외버스 공용정류장측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도 불구, 1일수천명씩 이용하는 80여평 대합실에 난로불을 전혀 피우지 않고 있다.정류장관리소측은 더욱이 출입문까지 활짝열어 놓아 버스를 타기위해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이 움츠리며 추위에 떨고 있어 불평의 소리가 높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고속버스터미널도 넓은 대합실에 연탄난로불 1개밖에 피워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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