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교통신호체계 개선, 교통시설개량, 이면도로 정비, 일방통행제 확대등 교통대책에 내년중 43억8천6백만원을 투입키로 했다.시는 전자신호체계확장.교통신호기 설치등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에 28억9천4백만원을, 교차로 구조개선사업.학교주변 안전시설.버스전용차선확대.횡단보도 자동안내방송설치등 도로교통시설개량사업에 14억9천2백만원을 각각 투입하기로 했다.
또 주택가 1열1방향 주차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 노상적치물.노점상 단속, 불법주정차(야간)단속 강화등을 통해 이면도로를 정비하는 한편 간선도로에 접속된 이면도로를 우선대상으로 좌회전 금지와 일방통행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대선후보 검찰 송치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