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임금 난항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공공요금과 서비스료의 인상이 예고되자 노동단체및 노동관서에는 내년도 춘투에 대해 벌써부터 긴장이 감돌고있다.노총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의 물가인상 러시는 임금이 물가인상을 부채질한다는 정부의 임금억제 논리가 허구였음을 반증한다]며 [이는 근로자들의 고통전담 정책]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초 정부의 고통분담론을 그런대로 수용했으나 돌아온 것은물가인상]이라며 [물가를 먼저 올리고 임금은 억제하겠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

대구지역노동조합연합(대노련)은 [단위노조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근로자들이 물가인상을 가장 불안해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임금인상으로 보상받으려는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대노련은 [정부가 국제화.개방화를 위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요구하고 있으나 물가만 오른다면 내년도 임투에선 파업등 극단수단이 잇따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구지방노동청 관계자도 [물가 인상 러시는 내년은 임금협상에 분명한 악재]라고 예견하고 [정부에서 공공요금만이라도 잡아줘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근로자에 대한 임금지도가 설득력 있겠느냐]며 [내년도 임금협상이 순조롭지 않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