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일부 대형입시학원들이 수학능력시험이후 수강생수가 감소하자 과대광고, 선물공세행위등을 서슴지 않아 이에대한 단속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대형입시학원에는 올해 처음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돼 공부방법이 이전 학력고사시험과 달라지자 중.고생들의 발길이 대폭 줄어들었다.특히 소규모 영.수전문학원들이 학원설립기준이 완화되는 틈을 타 우후죽순식으로 생겨남에 따라 작년에 비해 수강생들이 정원의 절반에도 못미쳐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
수강생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시내 모입시학원은 {최고}, {1백%적중} 등의 과대광고로 학생들을 유혹, 1과목이상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탁상용시계를무료로 주고 있다.
한편 관할교육청은 대형입시학원들이 과대광고, 선물공세행위를 서슴지않고있는데도 단속을 제대로 않고 있다.
동부교육구청 사회교육 관계자는 [올해 대형입시학원 규정위반 단속건이 3건뿐]이라며 [과대광고, 선물공세행위는 단속대상이 되지만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