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칠성2가1동 대구역 지하차도 위쪽으로 폭 8m, 길이 40m의 교량이 오는4월초부터 공사를 시작해 9월말에 완공된다.경부선 철도와 평행으로 설치되는 이 교량은 인근 주민과 일대 통행인들에게보행편의를 제공해주고 차량의 통행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이 지하차도 부근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건너편 지역으로 가려면 중앙로쪽으로 상당히 걸어올라와 대구역지하도를 이용하거나 통일로쪽으로1백50여m쯤 내려가서 건너가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북구청은 3억6천만원을 들여 다리를 세우는데, 인근 동아맨션과 동제맨션등2천여 세대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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