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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0만미만 시군통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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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인구가 10만 미만인 시군에 대해서는 행정구역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여야협상을 벌여나갈 방침이다.문정수사무총장은 21일 "필요하다면 인구 10만 미만의 기초행정구역 통합에당이 주도적으로 나갈 수 있다"며 행정구역개편 문제를 이날부터 가동되는여야정치관계법 심의특위 실무협상팀에서 협상토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문총장은 "인구가 10만미만인 시군은 생활권이 같고 통합에 따른 주민불편이없다면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치특위의 여야협상을 거쳐 2월임시국회에서 통합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으면 한다"고 말해 기초행정구역개편에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이한동원내총무는 "이 문제를 다루려면 소관 상위인 내무위에서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밝혀 다소 이견을 보였다.

현재 인구 10만 미만의 시는 전국적으로 30여군데로, 인접군을 포함하면 합계 60여개가 있다. 경북지역에는 김천, 금릉, 영주, 영천, 상주, 점촌, 문경,경산, 청도등 13개시군이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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