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과 임산 가공물을 전문으로 직판하는 임산물 직매장이 대구지역에 선을 보였다.임업협동조합 경북도지회는 지난12일 동대구역과 새마을오거리 사이 신축청사 1층에 임산물직매장을 개설, 지금까지 2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임산물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 소비자보호와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임산물 직매장은 버섯류.과실류.산채류.목공예품과 목가공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가격은 시중보다 과실류가 5-10%, 목공예품은 10-15%, 가구류는 15-25% 싼편.목가공품에는 교자상, 찻상, 가구류등 생활용품 대부분이 갖춰져 있으며 장식품 목각, 제기, 죽세공품, 향나무 바둑판등 목공예품도 갖추고 있다.밤, 대추, 잣, 은행, 호도등 과실류와 이를 재료로 한 차제품. 건표고, 영지.느타리등 버섯류, 더덕.고사리.취나물등 산채류는 물론 벌초기와 산림용 비료등도 판매하고 있다.
임협 경북도지회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산림조합이 임업협동조합으로 바뀌면서 임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임산물의 소비가 촉진돼야 임업이 발달하는 만큼 직매장을 개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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