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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공공도서관운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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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군내 유일한 공공도서관인 풍기도서관이 예산과 인력부족으로 시청각교육관 설치등 시설확충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풍기읍 성내리에 위치한 풍기도서관은 3백50여평의 부지에 3층건물로 열람석3백84석, 장서 1만3천여권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이용자수는 평균 3백-4백여명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은 정규사서 자격증소지자 2명과 일반기능직 5명등 7명뿐으로 도서분류와 이용자들의 자료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못하는등 어려움이 많다는 것.운영비도 연간 2천8백만원에 불과, 도서구입등 경상운영비에도 모자란 형편이다. 최해관도서관장은 "영풍군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수행키 위해서는 정규사서 증원과 시청각교육관 설치.이동차량문고 운영이절실한데도 예산이 없어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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