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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브로커농간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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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이 구속되자 대구시청 직원들은 "입찰이사람잡을 줄 알았다"며 침통한 표정들.한 직원은 연간 수백건의 입찰에서 공무원이 개입하는 사례가 없다고 부인할순 없으나 입찰브로커 등의 농간도 문제라고 지적.

이 직원은 어쨌든 서기관이 구속된데 따른 파문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민들의 눈총도 받겠지만 당분간 청내 분위기가 평탄치 못할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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