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5년 지자제 전면실시를 앞두고 시민여론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컴퓨터.팩시밀리로 여론을 수렴하는등 여론수렴 활성화방안을마련했다.이 방침은 *현재 15명인 여론모니터를 70명으로 증원 *3월이후 시.구청및 다중집합소등 18개소에 여론수렴함 설치 *전문 여론조사기관(온여론조사소)의적극 활용 *컴퓨터.팩시밀리이용 여론청취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시는 여론수렴함과 더불어 여론우편봉투(대구시부담)를 비치, 제보자에게 답신까지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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