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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재협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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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7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은 이미 지난해 1월15일 종결됐기 때문에 재협상의 여지는 없다]면서 [헌법에 따라 UR협상을 국회에서 비준받는 절차를 밟는 게 마땅하다]며 야당측의 UR재협상과 국민투표 회부요구를 거부했다.정부총리는 이날 국회 UR대책특위 전체회의에 출석, [남북한교역의 내부거래인정문제도 협상종료까지 전혀 거론하지 않은 사안을 새로 협상대상에 올린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제기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정부총리는 또 [농특세 투자계획은 늦어도 6월까지 확정할 방침]이라면서[현재까지로는 대구획경지재정리, 대형 농기계보급, 농어촌 도로및 상수도건설등에 사용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홍재형재무장관은 [축협에서 생산하는 배합사료의 부가세에 대한 영세율적용문제는 신중히 검토해야 될 문제]라면서 [개인적으로는 부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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