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농경지정리희망 쇄도

UR타결이후 의성지방 농민들의 농경지정리희망이 쇄도하고 있어 기반시설확충이 급선무임을 반영.다인면 농가들은 [면내 농업진흥지역 농경지 2천412hr가운데 경지정리가 된곳은 고작30%인 738hr에 불과하다]며, 오는 가을 160hr를 경지정리해달라고주문. 또 금성면 도경3리 농민들도 논11hr에 경지정리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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