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도서관이 시승격 16주년인 15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지난 91년 사업비 72억원으로 형곡동 143 부지 2천52평에 착공된 시립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8백9평 규모로 1천3백73석의 열람실과 시청각실,휴게실, 자료실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지하층에는 식당 매점등이 갖춰졌고 1층에는 열람실 2백51석과 사무실, 세미나실등이 시설됐으며 2층에는 3백60석 규모의 열람실과 시청각실, 휴게실이,또 3층에는 7백8석의 열람실이, 4층에는 서고, 공조실등을 갖추었는데 보유장서는 2만5천권이다.
시립도서관은 여름과 겨울 두차례에 걸쳐 시민5백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방법및 독후감 쓰기등을 지도하고 주2회 학생 근로자등 2만명에게 음악과 영화를 감상케 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주간에는 도서관 이용자 간담회, 어린이 독후감 모집등 각종 행사도 가질 방침이다.
시립도서관 주변에는 8천9백여평에 나무와 어린이놀이터,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등 체육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도 사랑을 받게 됐다.
시립도서관의 개관으로 구미지역에는 도서관이 2개소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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