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하위직 "그림의 떡"

중부경찰서는 각 과별로 3-4장의 주차권을 배부해 직원차량의 주차장 출입을제한하고 있으나 일부 간부들이 주차권을 독점, 하위직 경찰관사이에 {주차권제}폐지여론이 팽배.주차사정이 시내 7개서중 가장 나쁜 중부서는 궁여지책으로 주차권제를 실시했으나 하위직 경찰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것.

이 때문에 일부 간부들을 제외한 대다수 경찰관들은 [먼저 오는 순서대로 주차하도록 하는 것이 순리]라고 이구동성.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