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정부에 대해 곧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게 입국비자를발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북한의 허종 유엔주재 부대표는 이날 뉴욕에서 미국무부의 허바드 부차관보와 실무접촉을 갖고 가급적 조속한 시일내에 IAEA사찰단에게 평양행 입국비자를 발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이와관련,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도 이날 IAEA사찰단원이 영변 7개 핵시설에 대한 핵사찰을 실시하기위해 곧 북한을 방문토록 허용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맥커리 미국무부대변인도 지난주말 북한측이 IAEA에 대해 비자신청을 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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