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로 후진하다 대학생 3명 바다 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오전7시20분쯤 영일군 장기면 양포리 양포방파제에서 후진하던 대전1머3236호 엑셀승용차가 5m아래 바다에 추락, 차를 몰던 심영환군(26.대전대철학과4년)과 뒷자리에 타고있던 같은학과 이형의(24.여.충남서산군) 박정례양(20.여.경기부천시)등 대학생 3명이 숨졌다.사고는 함께 놀러왔던 운전자 박호식씨(26.대전시대덕구)가 잠시 차에서 내린 사이 무면허인 심씨가 오토차량의 조작법을 모른채 후진시키다 일어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