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박병진 신임 대구기상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년내로 대구.경북지역에 자동기상관측소를 4군데 더 설치하면 전국자동기상관측망이 1차로 완성됩니다. 이렇게 되면 보다 광범위한 지역의 기상상황을입수, 이를 토대로 더욱 정확한 기상예보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상재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지난달말 대구기상대장으로 부임한 박병진대장(49)은 {예보는 어디까지나 예보}이기 때문에 1백% 정확할 수는 없지만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국민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민도가 올라갈수록 날씨에 대한 관심은 커지기 마련이라며 박대장은 [기상예보에 대한 시민의 민감한 반응과 불만은 그만큼 우리나라가 발전한 증거]라고 기분좋은 풀이를 한다.

최근 대구공항 기상관측업무의 대구기상대이관 소문에 대해서는 아직은 때이른 논의라고 못박는다.

[현재 대구공항은 공군관제하에 있는데 이것이 교통부로 이관된 후에야 기상관측업무 이양도 거론될 수 있습니다]

전북 전주태생인 박대장은 69년 부산지방기상청 기상대원으로 출발해 여수,대전 등지를 거쳐 기상청 예보관으로 근무하다 대구기상대를 맡게됐으며 가족으로 부인과 2남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