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4H회원 선배들이 닦아놓은 터전위에 올한해동안 더욱 노력하여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2일 경북도 4H연합회회장에 선출된 박옥석씨(26)의 취임포부다.신임 박회장은 지난76년 국민학교 5년때부터 군위군 고로면 가암리 4H회원에가입, 17년동안 고로면4H회장.군위군연합회 부회장.회장 지난해 경북도연합회부회장을 역임해온 열성파.
이같이 4H의 맹활약으로 지난92년 경북도 4H경진대회에서 매일신문사가 시상하는 제12회 영농대상과 농림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박회장은 같은해 군위군농민후계자로 선정됐으며 고추.담배.축산등을 하여 지난해 3천만원의 소득을올리기도 했다.
[지난 10여년전부터 농촌의 이농현상으로 4H회원이 크게 줄었다]는 박회장은[4H발전을 위해서는 회원확충이 급선무]라고 했다.
또 박회장은 [종전에는 중앙에서 시.군4H의 과제활동자금이 지원됐는데 최근들어 지원이 중단돼 4H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중앙의 지원책도 강구하겠다고 했다.
특히 [시.군-중앙간의 매체역할이 잘되도록 하는것이 도연합회가 할일이고시.군-도-중앙간 연결이 잘돼야 4H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4H의 중요성을강조했다.
(군위.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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