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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사찰 지연작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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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북한이 핵개발을 중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대미 교섭창구를 유지하면서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지연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 멀잖아유엔의 경제제재가 논의될 것으로 보고 준비태세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3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북한의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선언 1주년과 관련한 분석기사에서 {현재 진행중인 IAEA의 기신고 7개시설에 대한 사찰은 한정적이어서 판명될 사실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21일부터의 북.미고위급 협의도 위태로운상황}이라면서 외무성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방위청관계자들을 비롯, 일본정부내에 {북한이 김일성-김정일체제의 유지에 핵개발이 불가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핵개발 중지는 기대할 수 없다]는 분석이 강하다고 밝히고, 일본정부는 북한의 핵개발 상황에 대해 미국측 정보에 의존하면서도 독자 정보분석을 첨가, 가령 핵폭탄을 만들었어도 실험단계까지는 못갔으며 운반이 가능한 단계, 특히 전투기.미사일에 탑재까지는 아직도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일정부는 이에따라 북한이 미국과의 교섭파이프를 유지해 나가면서 IAEA와사찰 줄다리기에 의한 시간끌기를 시도할 것이라는 점에서 멀지않은 시기에유엔안보리의 경제제재가 논의될 것으로 강하게 전망, 제재가능성을 염두에두고 국내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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