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교야구무대에서 경북고의 맞수는 없는가}경북고는 16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서 벌어진 제28회 대통령배고교야구 1차예선전서 대구상고를 4대2로 물리치고 본선진출고지를 선점했다.이로써 경북고는 올들어 2번 맞붙은 라이벌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이날 경기는 양팀의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투수전으로 이어졌다.경북고는 1회 대구상고 김승관에게 우전적시타를 맞고 먼저 1실점했다.3회 반격에 나선 경북고는 포볼 2개와 상대 실책에 편승, 무사 만루기회를만든후 정준현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이승엽의 2루타와 최철영의 좌전안타로 3점을 더 보태 승기를 잡았다.경북고 선발투수 신성필은 7회까지 상대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으며 팀승리를 주도했다.
1회 선제점을 올린후 경기를 끌려가던 대구상은 9회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신규한을 김승관이 우전안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주저앉았다.
김승관은 이날 4타수3안타 2타점을 기록했으나 팀패배로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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