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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중대사 김대통령 방중때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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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두나라는 김영삼대통령의 방중기간중 한.중산업혁력위 구성과 1백인승내외의 중형기 공동제작, 차세대 통신기기.자동차.HDTV 합작생산등 3개부문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황병태 중국주재 대사가 18일 밝혔다.한.중 양국간의 이같은 양해각서 체결은 새로 구성될 산업협력위를 통해 양국이 향후 주요 첨단산업 분야에서 상호 무관세 공동시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니는 것이라고 한 한국측 관계자가 밝혔다.한.중산업협력위의 양해각서는 한국측 3개부처, 중국측 6개부처등 총9개부처로 구성되며 한국측에선 상공자원부가, 중국측에선 국가경제무역위원회가 각각 주관부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중형항공기 공동제작의 경우 한국의 관련4개업체를 비롯, 한.중기업컨소시엄설립및 기금확보에 대한 내용이 양해각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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