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귀찮다" 아들 때려 숨지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O...영덕경찰서는 18일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때려숨지게 한전병철씨(28.영일군오천읍원리474)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16일 오후3시쯤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오징어건조장에서 날품을 팔다 아들 종훈군(5)이 칭얼거린다며 오징어건조대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