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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첫 주민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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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는 서울대학병원, 포항동국대병원과 공동으로 원전주변지역주민에 대한 역학조사를 5월2일부터 5일간 첫 실시키로 했다.이번 역학조사는 원전가동으로 인한 주민의 방사선 피해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원전인근 3km이내 거주 10세이상을 주대상으로 하며 3km외부 주민중 본인이 원할 경우도 포함된다.조사내용은 내과적진찰, 흉부X-선촬영, 혈액및 뇨검사 등 15개 항목에 대한검진과 과거 질병력등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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