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북부서 형사과에 경찰대 출신 과장.계장체제가 출범한지 1달여만인 지난20일 강간치사 사건이 일어나자 이의 수사를 두고 주위의 관심이 집중.새로 구성된 북부서 형사팀은 그동안 칠성2동 강도상해사건을 서울까지 형사대를 파견, 해결하는 등 활기찬 활동을 보였지만 이번 살인사건 해결여부가능력을 평가하는 시험대라는게 관심의 주된 이유.박종문 형사계장은 [50여명의 형사를 투입, 피해자 주변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단서를 찾진 못했다]며 [빠른 시일안에 사건이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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