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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도로공사 부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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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가 당국의 감독 소홀로 부실공사우려가 높다.금릉군 감문면 태촌3리장 김광월씨(50)등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설이 군으로부터 1억5천만원에 공사도급을 받아 이달중순 완공계획으로 추진중인 감문면 태촌리에서 덕남리간 연장 1천220m 2차선(노폭 6m에 포장폭 5m)도로확장,포장사업은 노면을 평탄하게 고르지 않고 포장공사를 강행하려해 우수기에침수우려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도로로 돌출해 있는 농협창고문턱(길이5m, 폭80cm, 두께30cm)을 제거않고포장공사를 강행할 움직임인데다 4각 방호벽없이 맨홀을 설치하여 시멘트포장을 하려하고 있어 공사하자가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다.

김이장은 지난4일 감독기관인 군에 하자부분을 지적하고 보수후 시멘트포장을 하도록 건의했으나 담당직원이 부재중이란 이유로 소홀히 다루어 군이 오히려 공사업자를 두둔하는 인상을 풍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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